"의정 대화로 합리적 의료정책 추진 바래"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전국의과대학 교수협의회(의대교수협)가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에 대해 환영 의사를 밝히며 정부의 의료 정책 시정을 촉구했다.
의대교수협은 4일 성명서를 내고 "헌법적 질서를 유지하는 데 기여한 국민 여러분과 국회, 헌법재판소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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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헌재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헌법재판관 전원일치 인용이 된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안국역 6번출구 일대에서 윤석열 '8대0' 파면을 위한 시민결의대회에서 참석자들이 대형 태극기를 펼치고 있다. 2025.04.04 leemario@newspim.com |
의대교수협은 "정부는 '의료개혁'이라 포장된 일방적인 의료 정책 강행을 멈추고, 의정 대화를 통해 합리적인 의료 정책을 추진하기를 바란다"며 "의대생과 전공의에 대한 탄압을 중지하고, 의학교육 정상화와 의료 시스템 복원을 위해 해결책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는 '의료개혁'으로 포장된 일방적인 의료 정책 강행을 멈추고, 의정 대화를 통해 합리적인 의료 정책을 추진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의대교수협은 "헌법을 유린했던 대통령 윤석열의 파면으로 정치, 경제, 외교, 사회적 회복과 안정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aaa2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