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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시즌 9·10호 도루... 4G 연속 안타는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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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타수 무안타 타율 0.253... 리그 도루 공동 선두 올라

[서울=뉴스핌] 남정훈 인턴기자 = LA 다저스 산하 트리플A에서 뛰고 있는 김혜성(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이 빠른 발로 시즌 9·10호 도루를 기록했다.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은 중단됐다.

김혜성은 25일(한국시간) 열린 LA 에인절스 산하 트리플A 솔트레이크 비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장, 4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 2도루를 기록했다. 타율은 0.264에서 0.253(95타수 24안타)로 하락했다. OPS(출루율+장타율)도 0.811에서 0.785로 떨어졌다.

두 개의 도루를 추가한 김혜성은 트리플A 퍼시픽 코스트 리그(PCL;Pacific Coast League) 도루 공동 선두에 올랐다. 오클라호마시티는 10-7로 승리했다.

[서울=뉴스핌] 김혜성. [사진 =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 photo@newspim.com

1회 선두타자로 나선 김혜성은 선발투수 다코타 허드슨을 상대로 볼넷을 골라 나간 뒤. 2루 도루(시즌 9호)에 성공, 무사 2루 기회를 만들었다 이후 달튼 러싱의 안타에 3루까지 진루했고 마이클 차비스의 내야 땅볼 때 홈을 밟아 선취점을 올렸다.

김혜성은 4회초 1사 2, 3루에서 2루 땅볼을 쳤고 3루 주자 헌터 페두시아가 홈에서 아웃됐다. 김혜성은 1루에 진루한 뒤 곧바로 2루를 훔쳤다. 이후 2사 2, 3루에선 후속 타자가 삼진으로 돌아섰다다.

wcn050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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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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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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