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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2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를 찾은 FC서울 제시 린가드 선수에게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나만의 속도와 방식’으로 수영‧자전거‧달리기 3개 종목을 완주하면 되는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는 지난 30일(금)부터 3일간 뚝섬한강공원 일대에서 2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사진=서울시청] 2025.06.01 yym58@newspim.com
기사입력 : 2025년06월01일 18:15
최종수정 : 2025년06월01일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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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2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를 찾은 FC서울 제시 린가드 선수에게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나만의 속도와 방식’으로 수영‧자전거‧달리기 3개 종목을 완주하면 되는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는 지난 30일(금)부터 3일간 뚝섬한강공원 일대에서 2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사진=서울시청] 2025.06.01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