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DS투자증권에서 27일 오리온(271560)에 대해 '그룹 시가총액 상승의 핵심'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6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48.3%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오리온 리포트 주요내용
DS투자증권에서 오리온(271560)에 대해 '그룹 시가총액 상승의 핵심은 오리온: 오리온과 오리홀딩스의 합산 시가총액은 리가켐 바이오 인수 발표 직전 5.5조원 에서 4.4조원까지 하락한 후 최근에는 오리온 홀딩스 중심으로 주가 상승하며 5.5조원으로 회복했다. 오리온홀딩스는 오리온의 지분 37.3%를 보유한 지주회 사로 24년 연결 매출액 3조 1,952억원 중 오리온이 담당하는 제과 부문 매출액이 3.1조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지주 부문 실적의 로열티수익 및배당수익 상당부분을 오리온이 지급하고 있어 오리온의 실적 성장 및 배당 확대가 그룹 시가총액 상승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오리온은 2027년까지 8,300억 원을 투자해 국내 진천, 러시아, 베트남에 CAPA를 확대해 2030년 매출액 5조 원, 영업이익 1조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또한 24-26년 연결기준 배당성향 20% 이상을 유지하며 점차 배당 확대를 통한 주주 환원도 기대된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DS투자증권에서 '25년 2분기 실적은 연결기준 매출액 7,822억원(+9% YoY), 영업이익 1,270억원(+4% YoY, OPM 16.2%)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전망이다. 4-5월 주요 법인 합산 실적은 매출액 5,345억원(+9% YoY), 영업이익 881억원(-1% YoY, OPM 16%)를 기록했다. 실적 성장은 러시아 지역이 +72% 성장하며 전체 성장을 견인했다. 러시아는 지난해 거래처 협상 시기 납품 중단 기저효과에 더해 파이와 스낵 제품 수요 증가로 공장 가동률은 120%를 유지 중이다. 이외 지역은 베트남 +6%, 한국 +5%, 중국 +3%에 그쳤는데 중국은 경쟁사의 재고 소진을 위한 프로모션 확대로 성장률이 둔화됐다. 수익성은 주요 원자재 가격 부담 및 신제품 출시에 따른 시장 비용 부담으로 하락한 것으로 파악된다.'라고 밝혔다.
◆ 오리온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60,000원 -> 160,000원(0.0%)
- DS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DS투자증권 장지혜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60,000원은 2025년 06월 18일 발행된 DS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6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DS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8월 16일 15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160,000원을 제시하였다.
◆ 오리온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47,588원, DS투자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DS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6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47,588원 대비 8.4%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iM증권의 170,000원 보다는 -5.9% 낮다. 이는 DS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오리온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47,588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37,692원 대비 7.2%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오리온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오리온 리포트 주요내용
DS투자증권에서 오리온(271560)에 대해 '그룹 시가총액 상승의 핵심은 오리온: 오리온과 오리홀딩스의 합산 시가총액은 리가켐 바이오 인수 발표 직전 5.5조원 에서 4.4조원까지 하락한 후 최근에는 오리온 홀딩스 중심으로 주가 상승하며 5.5조원으로 회복했다. 오리온홀딩스는 오리온의 지분 37.3%를 보유한 지주회 사로 24년 연결 매출액 3조 1,952억원 중 오리온이 담당하는 제과 부문 매출액이 3.1조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지주 부문 실적의 로열티수익 및배당수익 상당부분을 오리온이 지급하고 있어 오리온의 실적 성장 및 배당 확대가 그룹 시가총액 상승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오리온은 2027년까지 8,300억 원을 투자해 국내 진천, 러시아, 베트남에 CAPA를 확대해 2030년 매출액 5조 원, 영업이익 1조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또한 24-26년 연결기준 배당성향 20% 이상을 유지하며 점차 배당 확대를 통한 주주 환원도 기대된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DS투자증권에서 '25년 2분기 실적은 연결기준 매출액 7,822억원(+9% YoY), 영업이익 1,270억원(+4% YoY, OPM 16.2%)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전망이다. 4-5월 주요 법인 합산 실적은 매출액 5,345억원(+9% YoY), 영업이익 881억원(-1% YoY, OPM 16%)를 기록했다. 실적 성장은 러시아 지역이 +72% 성장하며 전체 성장을 견인했다. 러시아는 지난해 거래처 협상 시기 납품 중단 기저효과에 더해 파이와 스낵 제품 수요 증가로 공장 가동률은 120%를 유지 중이다. 이외 지역은 베트남 +6%, 한국 +5%, 중국 +3%에 그쳤는데 중국은 경쟁사의 재고 소진을 위한 프로모션 확대로 성장률이 둔화됐다. 수익성은 주요 원자재 가격 부담 및 신제품 출시에 따른 시장 비용 부담으로 하락한 것으로 파악된다.'라고 밝혔다.
◆ 오리온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60,000원 -> 160,000원(0.0%)
- DS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DS투자증권 장지혜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60,000원은 2025년 06월 18일 발행된 DS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6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DS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8월 16일 15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160,000원을 제시하였다.
◆ 오리온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47,588원, DS투자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DS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6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47,588원 대비 8.4%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iM증권의 170,000원 보다는 -5.9% 낮다. 이는 DS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오리온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47,588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37,692원 대비 7.2%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오리온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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