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프로필] 이형훈 복지부 2차관…보건 분야 정책 전문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올해 복지부 명예퇴직 후 차관 '복귀'
행정고시 38회…온화·소탈한 리더십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이형훈 한국공공조직은행장이 보건복지부 2차관으로 발탁됐다.

대통령실은 29일 보건 분야를 담당하는 복지부 2차관에 이 은행장을 지명했다고 밝혔다.

이 차관은 올해 복지부에서 명예퇴직 후 한국공공조직은행장으로 취임한 인물이다. 1995년 행정고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형훈 보건복지부 정신건강정책관이 10월 10일 서울 풀만 호텔에서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보건복지부] 2025.06.29 sdk1991@newspim.com

이 차관은 다양한 보건 분야의 정책을 이끈 전문가다. 보건의료정책과장부터 보건산업정책국장, 보건의료정책관, 정신건강정책관을 거쳐 정책을 계획하고 추진한 경험이 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의 높은 자살률 대응에 관심이 많은 만큼 이 차관은 직전 경험을 살려 정책 마련에 힘쓸 전망이다.

이 대통령이 소통을 중시하는 만큼 이 차관은 소통에도 적극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 차관은 언론, 국민과 소통하는 대변인과 기획조정담당관을 맡은 바 있어 이슈 대응에 대한 능력도 갖춘 인물이다. 대통령비서실 사회수석 사회정책비서관실 선임행정관도 역임해 대통령실과 정부 간 소통에도 큰 역할을 맡게 된다.

복지부 내부에서 이 차관은 온화한 성품과 합리적으로 소탈한 리더십을 갖춘 인물로 평가된다. 독서를 즐기고 정책에 대한 반작용 등을 염두하며 정책을 실현하는 스타일이다.

이 차관은 1966년생으로 광주에서 태어났다. 조선대부속고를 나와 연세대 경영학과 학위를 받았다. 이후 서울대에서 정책학을 전공해 석사 과정을 마쳤다.

◇ 이형훈 보건복지부 차관 프로필

▲1966년 광주 ▲조선대부속고 ▲연세대 경영학과 ▲서울대 정책학 석사 ▲세계보건기구(WHO) 파견 ▲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 ▲복지부 정신건강정책관 ▲한국공공조직은행장

sdk199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