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B증권에서 01일 LS(006260)에 대해 '모멘텀 추가'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235,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19.3%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LS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LS(006260)에 대해 '에너지 정책 변화, 추가 모멘텀으로: 2030년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및 2040년 U자형 한반도 에너지고속도로 건설에 대한 공약은 이재명 대통령 공식 공약집에 수록되어 있다. 두 가지 공약은 지난 6월 19일 국정기획위원회 업무보고를 통해 구체화되었다. 우선 2030년까지 서해안 HVDC망을 구축할 예정이며, 이는 기존 일정 (2036년 완공 계획) 대비 대폭 앞당겨진 일정이다. 서해안 HVDC는 신해남∼태안∼서인천을 거치는 구간이 430㎞, 새만금∼태안∼영흥 구간이 190㎞에 이른다. 총비용은 7조9천억원, 수송 능력은 8GW에 이른다. 동시에 2030년까지 약 14GW 규모의 해상풍력 설비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궁극적으로 U지향 재생에너지 벨트 조성으로 (인천 앞바다~서남해~남해안 (전남, 경남)~경북동해안을 잇는 해상풍력 벨트) 첨단전략 산업 RE100을 추진할 예정이다. 결국, HVDC 케이블, 해저케이블 및 전력 변환설비를 공급하는 LS전선, LS일렉트릭의 수혜가 기대되며, LS의 주가의 추가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2Q25 연결 매출액은 7.5조원 (+0.6%, YoY), 영업이익 3,207억원 (-14.3%, YoY)으로 추정한다. LS의 자회사 LS전선과 LS일렉트릭의 2Q25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3.4%, 4.5% 성장하나, LS엠앤엠의 TC/RC (제련 및 정련 수수료) 하락이 2Q25에 온전히 반영될 것이기 때문에 LS의 2Q25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4.3%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 LS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210,000원 -> 235,000원(+11.9%)
- KB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KB증권 박건영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35,000원은 2025년 05월 30일 발행된 KB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10,000원 대비 11.9%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KB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5년 01월 23일 16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235,000원을 제시하였다.
◆ LS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76,300원, KB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KB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35,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176,300원 대비 33.3% 높으며, KB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메리츠증권의 220,000원 보다도 6.8% 높다. 이는 KB증권이 LS의 향후 방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76,3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72,600원 대비 2.1%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LS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LS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LS(006260)에 대해 '에너지 정책 변화, 추가 모멘텀으로: 2030년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및 2040년 U자형 한반도 에너지고속도로 건설에 대한 공약은 이재명 대통령 공식 공약집에 수록되어 있다. 두 가지 공약은 지난 6월 19일 국정기획위원회 업무보고를 통해 구체화되었다. 우선 2030년까지 서해안 HVDC망을 구축할 예정이며, 이는 기존 일정 (2036년 완공 계획) 대비 대폭 앞당겨진 일정이다. 서해안 HVDC는 신해남∼태안∼서인천을 거치는 구간이 430㎞, 새만금∼태안∼영흥 구간이 190㎞에 이른다. 총비용은 7조9천억원, 수송 능력은 8GW에 이른다. 동시에 2030년까지 약 14GW 규모의 해상풍력 설비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궁극적으로 U지향 재생에너지 벨트 조성으로 (인천 앞바다~서남해~남해안 (전남, 경남)~경북동해안을 잇는 해상풍력 벨트) 첨단전략 산업 RE100을 추진할 예정이다. 결국, HVDC 케이블, 해저케이블 및 전력 변환설비를 공급하는 LS전선, LS일렉트릭의 수혜가 기대되며, LS의 주가의 추가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2Q25 연결 매출액은 7.5조원 (+0.6%, YoY), 영업이익 3,207억원 (-14.3%, YoY)으로 추정한다. LS의 자회사 LS전선과 LS일렉트릭의 2Q25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3.4%, 4.5% 성장하나, LS엠앤엠의 TC/RC (제련 및 정련 수수료) 하락이 2Q25에 온전히 반영될 것이기 때문에 LS의 2Q25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4.3%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 LS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210,000원 -> 235,000원(+11.9%)
- KB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KB증권 박건영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35,000원은 2025년 05월 30일 발행된 KB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10,000원 대비 11.9%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KB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5년 01월 23일 16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235,000원을 제시하였다.
◆ LS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76,300원, KB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KB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35,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176,300원 대비 33.3% 높으며, KB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메리츠증권의 220,000원 보다도 6.8% 높다. 이는 KB증권이 LS의 향후 방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76,3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72,600원 대비 2.1%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LS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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