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홍 의장 "지역경제 회복·민생 안정에 만전"
[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밀양시의회는 29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266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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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열린 제266회 밀양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사진=밀양시의회] 2025.08.29 |
이번 임시회는 지난 27일부터 사흘간 진행됐으며, 강창오 의원이 대표 발의한 밀양시 건설기계 공영주기장 설치 및 운영 조례안, 시장이 제출한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른 재산세 감면 동의안'을 비롯해 총 6건의 안건이 상정돼 처리됐다.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상임위원회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를 거쳐 확정됐다. 당초보다 427억 원이 늘어난 총 1조 2014억 원 규모로 최종 의결됐다.
허홍 의장은 "추경안 심사 과정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집행기관이 적극 반영해줄 것을 기대한다"며 "확보된 예산이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효율적인 집행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