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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이강인·뮌헨 김민재·뉴캐슬 박승수 모두 아쉬운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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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3연승 달리며 리그앙 1위 달려
뮌헨도 개막 2연승 분데스리가 선두
뉴캐슬, 개막 3경기 연속 무승 15위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PSG의 이강인과 뮌헨의 김민재 그리고 뉴캐슬의 박승수까지 유럽축구 빅리그에서 뛰는 한국 선수들이 모두 아쉽게 결장했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31일(한국시간) 리그앙 3라운드 툴루즈 원정에서 주앙 네베스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6-3으로 승리했다. PSG는 승점 9로 개막 3연승을 이어가며 선두에 올랐고 툴루즈는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전반 7분 네베스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바르콜라, 네베스, 뎀벨레의 연속 득점으로 전반에만 4골을 기록했다. 후반에는 뎀벨레가 PK로 멀티골을 기록했고 네베스가 중거리 슛으로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툴루즈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뎀벨레가 31일(한국시간) 리그앙 3라운드 툴루즈 원정에서에서 팀의 네 번째 골을 넣고 골 셀레브레이션을 하고 있다. 2025.08.31 psoq1337@newspim.com

이강인은 교체 명단에 올랐으나 출전하지 못해 시즌 첫 결장을 기록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같은 날 아우크스부르크 원정에서 3-2로 이겨 분데스리가 개막 2연승을 기록했다. 뮌헨은 승점 6으로 골득실에서 앞서 선두에 올랐다.

뮌헨은 전반 28분 그나브리, 추가시간 디아스가 연속 골을 넣었고, 후반 3분 올리세가 추가골을 기록하며 3-0으로 앞섰다. 해리 케인은 2도움을 기록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후반 야키치와 쾨무어가 연속 골을 넣으며 추격했지만 경기를 뒤집진 못했다.

[아우크스부르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콩파니 뮌헨 감독이 31일(한국시간) 분데스리가 2라운드 아우크스부르크 원정에서에서 승리한 뒤 환호하는 원정팬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5.08.31 psoq1337@newspim.com

김민재 역시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이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 원정에서 리즈와 0-0으로 비겨 개막 3경기 연속 무승을 이어갔다. 뉴캐슬은 개막전 애스턴 빌라전(0-0 무), 2라운드 리버풀전(2-3 패)에 이어 2무 1패(승점 2)로 15위에 머물렀다.

18세 공격수 박승수는 2경기 연속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지난 시즌 리그 득점 2위였던 알렉산데르 이사크도 이적 갈등으로 명단에서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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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재판 위증' 尹 오늘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허위 증언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기일이 28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재판장 류경진)는 이날 오전 10시 윤 전 대통령의 위증 혐의 1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지난 결심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을 구형했다. 이에 윤 전 대통령 측은 위증죄가 성립하지 않아 무죄가 선고되어야 한다고 맞섰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허위 증언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기일이 28일 열린다. 사진은 윤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DB]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한 전 총리의 건의 전부터 국무회의를 계획한 것처럼 허위로 증언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재판에서 한 전 총리가 12·3 비상계엄의 합법적 외관을 갖추기 위해 국무회의 소집을 건의했느냐는 특검 측 질문에 '처음부터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선포할 계획이었다'는 취지로 답변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계엄 선포 당일 국무회의 개최 의사가 없었으나, 한 전 총리 건의에 뒤늦게 국무위원들을 소집했다고 보고 있다. 이와 함께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의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도 이날 열린다. 같은 법원 형사합의30부(재판장 박옥희)는 이날 오후 2시 강 전 실장에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특검팀은 지난 4월 29일 강 전 실장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특검은 강 전 실장이 윤 전 대통령, 한 전 총리,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공모해 12·3 비상계엄 선포가 헌법에 따른 국무총리와 관계 국무위원의 부서가 있는 문서에 의해 이루어진 것처럼 보이게 하고, 이를 탄핵 심판 절차와 수사기관에 행사할 목적으로 계엄 선포문을 허위로 작성한 것으로 조사했다. 또 특검은 이후 강 전 실장이 해당 문서를 부속실에 보관하다 손상한 것으로 판단해 강 전 실장을 지난해 12월 4일 허위 공문서 작성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의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이 28일 열린다. 사진은 12·3 비상계엄 당시 사후 계엄선포문을 작성한 혐의를 받는 강 전 실장이 지난 4월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핌DB] pmk1459@newspim.com 2026-05-28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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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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