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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23일 오후 서울 노원구 하계동에서 열린 ‘경춘스테이션 북&커피’ 개관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경춘스테이션 북&커피는 서울시와 노원구가 경춘선숲길에 위치한 방문자센터를 리모델링하여 ‘책쉼터와 카페’를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한 곳이다. 방문객 누구나 편안하게 책을 읽고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책쉼터는 월요일 및 법정공휴일에, 카페는 월요일과 명절 당일에 휴무이다. [사진=노원구청] 2025.09.23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