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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찾아가는 창업토크콘서트…청년 CEO 실전 경험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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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핵심 조언 '아이디어 검증'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인제대학교 RISE사업본부 창업교육센터는 29일 본관 2층 강당에서 '찾아가는 창업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청년 CEO들의 실전 경험을 학생들과 나누며 지역 창업 생태계 확산을 도모하는 기회가 됐다.

김학수 ㈜소셜빈 대표, 김상경 ㈜천지개벽 대표가 29일 인제대학교 본관 2층 강당에서 열린 찾아가는 창업토크콘센터에서 패널토크를 진행하며 학생들과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사진=인제대학교] 2025.09.29

이번 토크콘서트는 경남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G-East 창업교육 거점 육성 컨소시엄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인제대를 포함해 영산대, 동원과기대, 김해대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 주최했다. 80여 명의 창업 관심 대학생들이 강연과 질의응답, 네트워킹에 참여해 창업 현실을 체감했다.

강연자로 나선 김학수 ㈜소셜빈 대표와 김상경 ㈜천지개벽 대표는 창업 계기, 초기 자금 조달, 팀 빌딩, 제품 개발, 실패 극복, 시장 진출 전략 등 실전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아이디어를 빨리 검증하고 반복 실험을 거쳐 시장에 맞추는 것이 핵심"이라는 조언이 큰 공감을 얻었다.

학생들은 국내외 창업 사례와 구체적인 수치를 포함한 사업화 과정을 들으며 창업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컴퓨터공학과 김상일 학생은 "성장한 창업가들의 시행착오를 직접 듣고, 창업이 단순 아이디어가 아닌 전략과 실행의 결실임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정관수 인제대 창업교육센터장은 "학생들이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즉시 활용할 실무 인사이트를 획득한 점이 가장 큰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청년 창업 생태계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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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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