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에서 10일 NAVER(035420)에 대해 '3Q25 Preview: 그림이 좋다'라며 투자의견 '매수'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30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18.6%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NAVER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NAVER(03542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300,000원을 유지한다. 오랫동안 낮은 밸류에이션을 받아왔으며 이는 신사업 등 미래 성장 동력원이 상대적으로 약하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두나무 인수를 통해서 암호화폐 기반의 새로운 사업으로 진출할 수 있게 되었고 그 동안 받아온 밸류에이션 저평가가 해소될 수 있는 국면으로 진입했다. 하반기 인터넷 섹터 top pick으로 눈여겨보아야 한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예상보다 조금 더 부담되는 비용: 3Q25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02조원(+11.3% YoY, +3.7% QoQ), 5,602억원 (+6.6% YoY, +7.4% QoQ)으로 컨센서스(영업이익 5,797억원)에 부합할 전망이다. 서치플랫폼 매출액은 1.05조원(+5.7% YoY, +1.8% QoQ)으로 전망한다. 경기 부진 속에서도 SA와 DA가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의 성장률을 이어갈 전망이다. 커머스 매출액은 9,171억원(+26.4% YoY, +6.5% QoQ)으로 추정한다. 거래액 성장 률은 전분기와 유사한 가운데 여전히 쇼핑광고가 고성장하고 수수료 인상 효과가 온전히 반영되며 실적은 호조를 보일 전망이다. 전체 영업비용은 2.46조원(+12.4% YoY, +2.9% QoQ)으로 추정한다. 인프라 및 마케팅 비용이 전반적인 비용 증가를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 NAVER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300,000원 -> 300,000원(0.0%)
- 한국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한국투자증권 정호윤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00,000원은 2025년 09월 17일 발행된 한국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0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한국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11월 11일 22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300,000원을 제시하였다.
◆ NAVER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26,105원, 한국투자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한국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0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326,105원 대비 -8.0%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신한투자증권의 250,000원 보다는 20.0% 높다. 이는 한국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NAVER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326,105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79,810원 대비 16.5%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NAVER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NAVER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NAVER(03542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300,000원을 유지한다. 오랫동안 낮은 밸류에이션을 받아왔으며 이는 신사업 등 미래 성장 동력원이 상대적으로 약하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두나무 인수를 통해서 암호화폐 기반의 새로운 사업으로 진출할 수 있게 되었고 그 동안 받아온 밸류에이션 저평가가 해소될 수 있는 국면으로 진입했다. 하반기 인터넷 섹터 top pick으로 눈여겨보아야 한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예상보다 조금 더 부담되는 비용: 3Q25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02조원(+11.3% YoY, +3.7% QoQ), 5,602억원 (+6.6% YoY, +7.4% QoQ)으로 컨센서스(영업이익 5,797억원)에 부합할 전망이다. 서치플랫폼 매출액은 1.05조원(+5.7% YoY, +1.8% QoQ)으로 전망한다. 경기 부진 속에서도 SA와 DA가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의 성장률을 이어갈 전망이다. 커머스 매출액은 9,171억원(+26.4% YoY, +6.5% QoQ)으로 추정한다. 거래액 성장 률은 전분기와 유사한 가운데 여전히 쇼핑광고가 고성장하고 수수료 인상 효과가 온전히 반영되며 실적은 호조를 보일 전망이다. 전체 영업비용은 2.46조원(+12.4% YoY, +2.9% QoQ)으로 추정한다. 인프라 및 마케팅 비용이 전반적인 비용 증가를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 NAVER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300,000원 -> 300,000원(0.0%)
- 한국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한국투자증권 정호윤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00,000원은 2025년 09월 17일 발행된 한국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0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한국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11월 11일 22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300,000원을 제시하였다.
◆ NAVER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26,105원, 한국투자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한국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0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326,105원 대비 -8.0%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신한투자증권의 250,000원 보다는 20.0% 높다. 이는 한국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NAVER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326,105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79,810원 대비 16.5%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NAVER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