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서울시가 러닝 인구 1000만 시대를 맞아 22일 광화문역 지하 2층에 시민들이 출퇴근길이나 여가 시간에 달리기와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탈의실과 물품보관함 등이 갖춰진 편의시설인 '러너지원공간(Runner's Base)'을 지하철역 안에 조성했다.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는 광화문역(5호선), 회현역(4호선), 월드컵경기장역(6호선) 역사 안에 '러너지원공간'을 조성했다. 2025.10.22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