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프로배구] 신인 이지윤, 데뷔전부터 펄펄…도로공사, 흥국생명 격침

기사입력 : 2025년10월25일 20:30

최종수정 : 2025년10월25일 20:31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외인 거포 모마 37점, 1순위 신인 이지윤 10점·서브에이스 3개
현대캐피탈, 레오 트리플크라운 앞세워 삼성화재 꺾고 2연승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한국도로공사가 '특급 신인' 이지윤의 빛나는 데뷔전 활약을 앞세워 풀세트 접전 끝에 흥국생명을 제압하며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남자부에서는 '쿠바 특급' 레오의 트리플크라운을 앞세운 현대캐피탈이 삼성화재를 꺾고 개막 2연승을 질주했다.

도로공사는 25일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외국인 거포 모마(37점)와 신인 이지윤(10점·서브 에이스 3개)의 활약에 힘입어 흥국생명을 3-2(25-19 28-30 25-22 22-25 15-9)로 눌렀다. 도로공사는 페퍼저축은행과 개막전 패배 후 시즌 첫 승을 기록했고, 흥국생명은 정관장전 승리 후 2연패에 빠졌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한국도로공사 모마가 25일 흥국생명과 경기에서 타점 높은 스파이크를 터뜨리고 있다. [사진=KOVO] 2025.10.25 zangpabo@newspim.com

이날 경기는 두 선수의 등장으로 관심을 모았다. 도로공사 1순위 신인 이지윤은 미들블로커 배유나의 부상 공백을 메우며 선발로 나섰고, 흥국생명 세터 이나연은 1년 만에 현역으로 복귀했다.

이지윤은 1세트 16-13에서 다이렉트 킬로 프로 첫 득점을 신고한 뒤, 연속 속공과 서브 에이스로 흐름을 바꿨다. 5세트에서도 결정적인 서브 에이스를 성공시키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반면 베테랑 이나연은 1세트 중반 교체 투입돼 공격 템포를 끌어올리며 존재감을 드러냈지만, 마지막 고비에서 도로공사의 기세를 꺾지 못했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한국도로공사 1순위 신인 이지윤이 25일 흥국생명과 경기에서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사진=KOVO]2025.10.25 zangpabo@newspim.com

도로공사는 2-2로 맞선 5세트 초반 모마와 이지윤의 연속 득점으로 7-2까지 달아나며 사실상 승기를 굳혔다. 이지윤은 "첫 경기라 긴장했지만, 코트에서 동료들이 많이 도와줬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부 경기에서는 현대캐피탈이 삼성화재를 3-1(25-17 25-19 20-25 25-23)로 꺾었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삼성화재 레오가 25일 현대캐피탈과 경기에서 시즌 1호이자 개인 통산 15호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사진=KOVO] 2025.10.25 zangpabo@newspim.com

레오(22점)는 후위공격·서브·블로킹 각 3개 이상을 기록하며 시즌 1호이자 개인 통산 15번째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다. 그는 1세트에서만 서브 에이스 3개를 포함한 8득점으로 초반 분위기를 완전히 가져왔다.

바야르사이한(21점)과 허수봉(9점)이 힘을 보탰다. 현대캐피탈은 팀 공격 성공률 59.1%로 삼성화재(33.3%)를 압도했다. 삼성화재는 외국인 주포 미힐 아히(27점)가 혼자 분전했지만, 뒷심 부족으로 2연패 수렁에 빠졌다.

zangpab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재용 장남 해군장교 임관식 '삼성家 총출동'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 씨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로 임관했다. 삼성가(家)에서도 처음 배출되는 장교다. 임관식에는 가족들이 총출동해 그의 첫 발을 함께했다. 해군은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89명의 해군·해병대 장교가 임관했으며, 이 가운데 이씨는 기수를 대표해 제병 지휘를 맡았다.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 임관식에서 대표로 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의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회장은 연병장 단상에 마련된 가족석에서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과 함께 앉아 아들의 임관 과정을 지켜봤다. 다만 동생인 이원주 씨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중간에는 이 회장과 홍 관장이 직접 연병장으로 내려가 이 씨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기도 했다. 이 회장은 경례와 함께 임관 신고를 받은 뒤 "수고했어"라고 격려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모친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도 이모인 임상민 대상 부사장과 함께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장과 임 부회장이 2009년 이혼한 이후 같은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왼쪽)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씨는 지난 9월 15일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입영했다.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로,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정치대학(Sciences Po)에 진학했고, 최근까지 미국 대학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해군 장교로 복무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를 선택했다. 재계에서는 이를 두고 '특권을 내려놓은 책임의 선택'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 씨는 임관 직후 3박4일 휴가를 보낸 뒤 다음달 2일 해군교육사령부로 복귀해 3주간 신임 장교를 대상으로 하는 초등군사교육을 받는다. 이후 함정 병과 소속 통역장교로 근무하게 된다. 총 복무 기간은 훈련 기간을 포함해 39개월이며, 복무 연장을 하지 않을 경우 2028년 12월 2일 전역한다. kji01@newspim.com 2025-11-28 15:29
사진
법원 "방통위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취소"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박민경 인턴기자 = 법원이 방송통신위원회의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방통위가 2인 체제에서 의결을 진행한 절차에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는 이유에서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재판장 최수진)는 28일 YTN 우리사주조합이 방통위를 상대로 낸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반면 전국언론노조 YTN 지부가 제기한 동일한 소송은 원고 적격이 없다고 보고 각하했다. YTN 사옥.[사진=뉴스핌DB]  재판부는 "피고(방통위)는 2인만 재적한 상태에서 의결을 거쳐 승인 결정을 내렸다"며 "이는 의결 절차상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통위법이 규정한 '재적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는 문구는 형식적 해석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헌법이 보장하는 방송의 자유와 방통위를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둔 입법 취지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합의제 행정기관으로서 방통위의 의사결정은 토론과 숙의 과정을 전제로 한다"며 "재적위원이 2인만 있을 경우 다수결 원리가 사실상 작동하기 어려워 합의제 기관으로서의 기능이 결여된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방통위의 주요 의사결정은 5인 모두 임명돼 재적한 상태에서 3인 이상 찬성으로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5인 미만이 재적할 경우라도 실질적 기능을 하려면 최소 3인 이상 재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진기업과 동양이 공동 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 유진이엔티는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보유한 YTN 지분 30.95%를 인수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방통위는 지난해 2월 7일 유진이엔티의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을 의결했다. 이에 언론노조 YTN 지부와 우리사주조합은 당시 방통위 '2인 체제' 의결을 문제 삼으며 본안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앞서 이들이 낸 집행정지 신청은 각각 각하, 기각 결정을 받았다.   pmk1459@newspim.com 2025-11-28 15: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