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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배우 이이경이 온라인상 사생활 루머에 휘말린 가운데, 폭로자 사과와 3일 소속사의 고소 결정으로 사건이 새 국면을 맞았다. 아래는 사건의 주요 흐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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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이경. [사진=뉴스핌 DB] |
◆10월 20일: 폭로 최초 확산
온라인 커뮤니티·SNS 중심으로 사생활 의혹 글 게시
신체 사진 요구·성희롱 대화 주장 포함된 캡처 유포
소속사 상영이엔티, 법적 대응 선언
"A씨가 약 5개월 전 금전을 요구하는 협박성 메일을 보냈다" 주장
A씨는 "돈 요청한 적은 있다"면서도
"다른 피해 막기 위한 의도였다" 해명
◆10월 21일: 증거 추가 공개
A씨, 인스타그램 DM과 계정 스크롤 영상 업로드
→ 조작 의혹 반박 목적
해당 게시물, 법적 요청에 따라 게시중단
◆10월 22일: 폭로자 사과
A씨, SNS에 공식 사과문 게시
"장난으로 시작…AI 사진 사용했다"
"악성 루머 유포 죄송, 책임지겠다"
◆10월 23일: 사과 번복 논란
A씨, 추가 글 게재
"합의·보상 없었다"
"돈 받지 않았고 협박도 없다"
일각의 '합의설' 부인
◆11월 3일: 소속사 고소 완료
상영이엔티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 강남경찰서 고소 접수"
"합의·보상 논의 전혀 없었다"
선처 없는 법적 대응 방침
이이경, '나는 솔로' 등 활동 정상 진행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