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 금광면 평택제천고속도로 제천 방향 한 터널 입구 부근에서 18.6t 탱크로리 차량에 실려있던 프로판 가스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6분께 18.6t 탱크로리 차량 상단 부근의 마개가 열리면서 내부에 실린 프로판 가스가 빠져나왔다.

이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등 관계기관은 현재 현장에 출동해 사고 수습을 위해 남안성IC부터 북진천IC 구간 양방향 도로 통행을 전면 차단하기도 했다.
현재 평택 방향 도로 통행은 전면 재개된 상태로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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