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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교육감 "세계 인재가 찾는 전남교육 완성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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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고교육청 신년 기자회견, 올해 주요 정책 방향 제시
'글로컬 인재 양성 원년' 선포… AI·공생·국제교류 확대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교육청이 6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을 '글로컬 시대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해로 삼겠다고 밝혔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AI 미래교육과 공생을 통한 지역 성장, 다양성이 꽃피는 글로벌 교육으로 세계의 인재들이 전남을 찾게 하겠다"고 말했다.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이 6일 오전 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신년 기자회견'에서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2026.01.06 ej7648@newspim.com

도교육청은 우선 AI 기반 미래교육 생태계 구축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2030교실 110개를 추가 조성하고, 초·중·고에 AI 리터러시 교육과 글로벌 독서·인문교육을 강화한다. '전남교육 AI 래버러토리 플랫폼'을 구축해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과 기초학력 책임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다.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생교육도 추진한다. 전남의 문화·역사 자원을 교육 콘텐츠로 활용하고, 읍·면 단위 작은 학교를 지역 교육거점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협력 교육구 확대와 남북 교육 교류 모델 제안 등도 포함됐다.

전남의 다문화성과 유학생 수용 경험을 살려 국제교류를 넓히는 방안도 내놨다. 올해 개교한 전남미래국제중등학교와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통해 전남을 '국제 교육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목표다. 또 '대한민국 글로벌 미래교육 수은 박람회'와 글로벌 K-에듀센터를 통해 전남교육의 성과를 세계에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러한 정책 변화가 학교 현장에 뿌리내리도록 2026년을 '청렴 원년'으로 삼겠다"며 "예산 집행과 인사·행정 전반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그러면서 "전남은 첨단 AI 에너지 산업의 허브로 전환을 앞두고 있다"며 "2026년에는 전남형 교육으로 대한민국 교육정책의 흐름을 이끌고, 세계와 연결되는 글로컬 전남교육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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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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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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