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지정한 3개 지구에 대해 온라인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사 사업 대상지는 대덕면 삼한지구, 금광면 현곡지구, 보개면 남풍3지구 등 총 509필지 41만3197㎡ 규모라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공부와 현황이 일치하지 않은 지역을 현행화하고 1910년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 지적의 문제점을 해결해 정확한 정보 제공이 가능한 디지털 및 수치화된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하는 국가사업이다.
시 토지민원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으로 지적불부합지를 해소하고 토지의 이용 가치를 높여 토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시는 앞서 실시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현장 참석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유튜브 채널을 통한 온라인 주민설명회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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