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둔산경찰서는 최근 주차 차량 대상 절도 범죄인 '차털이'가 증가함에 따라 '1초 습관'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최근 2개월간 둔산 지역 내 차털이 분석 결과 범인들은 주로 사이드미러가 접히지 않은 차량을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으로 판단하고 범행 대상으로 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둔산서는 지역 내 아파트 단지와 협력해 엘리베이터 홍보 모니터 및 알림판에 전단지를 게시하고 순찰 중 주민 접촉 홍보를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김효수 둔산경찰서장은 "차털이 예방 핵심은 차에서 내릴 때 문이 잠겼는지 확인하는 1초 습관"이라며 "적극적인 예방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안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