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7일 충북 진천군의 K스토리창작클러스터를 찾아 청년 창작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 속에서 청년 창작자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진천 클러스터를 K스토리의 글로벌 확장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지원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웹툰, 웹소설, 스토리 IP 등 K-스토리 창작 현장의 애로사항과 성장 가능성, 창작에서 유통까지 전 단계에 걸친 정책 지원 필요성에 관한 다양한 의견이 교환됐다.
청년 창작자들은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과 글로벌 진출 연계, 장기 체류형 창작 지원 프로그램 확대 등을 제안했다.
최 장관은 이후 클러스터 주요 시설을 순회하며 창작 공간과 운영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
그는 "클러스터가 단순한 집필 공간을 넘어 창작과 교류, 성장이 이루어지는 복합 거점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