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동명대학교 교육혁신센터는 '2025학년도 2학기 자기설계교과 성과발표회 및 시상식'을 열고 학생들의 프로젝트 성과를 공유했다고 8일 밝혔다.

16개 팀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 미화원 휴게실 리모델링 등 사회적 가치를 담은 결과물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자기설계교과는 학생이 직접 주제를 설정해 전공 프로젝트를 기획·수행하는 주도형 수업이다. 협업과 문제해결 역량을 키우며 사회적 의미를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실내건축학과 '지니어스 로사이'팀(심산하 외 3명)이 교내 미화원 휴게실 리모델링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근로자 요구를 반영한 설계로 소외된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우수상은 소프트웨어학과 'DevHex'팀의 성격유형 분석 웹 앱과 상담심리학과 '끼니한끼'팀의 꿈 공유 책이 수상했다. 장려상은 반려동물 물품 '투펫츠', 근골격 예방 책 '작업의 정석', 정보보호 사이트 'Imagine'팀이 차지했다. 'Imagine'팀은 부경대·부산대와 협업해 전공 인지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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