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유통, 남해마늘 인지도 제고
[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남해군이 신세계푸드와 두 번째 상생협약을 맺고 남해마늘을 활용한 베이커리 신제품 3종을 전국 이마트24 편의점에서 선보이며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남해마늘 판로 확대에 나섰다.

군은 지역 대표 특산물인 남해마늘을 원료로 한 베이커리 3종을 8일부터 전국 이마트24 편의점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출시 제품은 남해마늘 버터바, 남해마늘 크루아상, 남해마늘 네쪽빵 등 3종이다.
이번 제품 출시는 지난해 10월 체결한 남해군과 신세계푸드의 2차 상생협약에 따른 것이다. 신세계푸드는 남해마늘을 대량 구매해 원료로 사용하고, 편의점 유통망을 통해 전국 소비자에게 남해마늘의 풍부한 영양과 맛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군은 신세계푸드의 남해마늘 대량 소비가 농가 소득 안정과 남해 농산물의 전국적 인지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편의점 베이커리 형태로 선보이면서 젊은 소비층을 중심으로 남해마늘에 대한 관심도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신세계푸드와의 두 번째 상생협약을 계기로 남해마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판로를 지속적으로 넓혀 농가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해마늘을 활용한 이번 베이커리 3종은 이날 전국 이마트24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