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문화 전반 교류협력 강화 발판 잘 구축"
[서울=뉴스핌] 박찬제 김종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중국 국빈 방중 성과와 관련해 "한중관계 전면 복원이라고 하는 든든한 토대가 마련됐다"면서 "경제와 문화 전반의 교류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발판도 잘 구축됐다"고 밝혔다.
중국 국빈 방문을 마치고 전날(7일) 밤 귀국한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새해 첫 순방 일정이었던 중국 국빈 방문을 잘 준비해 주신 덕에 잘 다녀왔다"고 말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영원한 적도, 영원한 우방도, 또 영원한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 질서 속에서 대한민국의 운명은 우리 스스로 개척하는 국익 중심 실용외교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앞으로도 유연하고 치밀한 실용외교를 통해 주변과의 협력 기반을 넓히면서 국익을 지키고 국력을 키워서 국민의 삶을 더 적극적으로 개선해 가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또 이 대통령은 "지속 가능한 모두의 성장은 미래 첨단 산업 경쟁력 확보에 달려 있다"면서 " 전 세계가 각축을 벌이고 있는 인공지능(AI) 대전환은 이제 개별 기업을 넘어 국가의 명운을 가르는 요소까지 발전했다"고 진단했다.
이 대통령은 "인공지능을 사회 전 분야의 질적 대전환의 토대로 활용될 수 있도록 인재 확보와 인프라 확충, 글로벌 협력 강화에 속도를 내주기 바란다"면서 "여기에 더해 에너지 대전환도 착실하게 준비해 가야 한다"고 주문했다.
kjw86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