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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복지부 장관 "추계위 결과, 최선의 결과…기준 구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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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개최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중요 원칙"
"의대 교육의 질적 수준 등 기준 정리"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13일 "추계 결과는 현실적 제약이 있지만 현재 시점에서 관측 가능한 자료와 합의 가능한 과정을 토대로 수행된 최선의 결과"라며 "오늘 회의에서 충분한 토의를 통해 1차 회의에서 제시된 심의 기준을 한 단계 구체화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정 장관은 이날 서울 서초구 국제전자센터에서 열린 '3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정 장관은 "지난 2차 회의에서 의사 인력 수급 추계 결과를 의사인력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로부터 보고 받았다"며 "추계위는 중장기 의료 수요 등을 고려한 과학적 근거 기반의 추계를 목적으로 국회의 법률 개정 논의를 거쳐 설치됐다"고 했다.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13일 서울 서초구 국제전자센터에서 '3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있다. 2026.01.13 sdk1991@newspim.com

이어 정 장관은 "추계위가 운영된 작년 8월부터 12차례 이상의 토론과 회의가 진행됐다"며 "12월 말 추계 결과를 도출했다"고 했다. 이어 그는 "추계 결과는 현실적 제약이 있지만 현재 시점에서 관측 가능한 자료와 합의 가능한 과정을 토대로 수행된 최선의 결과"라며 "방법론, 데이터 수집 체계 개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회의 내용에 대해 정 장관은 "추계 결과에 대한 위원들의 다양한 질의가 있었다"며 "추계위원장과 추계 센터장의 답변을 통해 추계위가 제시한 각각의 모형에 대한 특징과 장·단점에 대해 파악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 장관은 "추계 결과를 토대로 2027년 이후 의사 인력 규모를 심의할 계획"이라며 "오늘 회의에서는 수요 모형과 공급 모형으로부터 도출되는 다양한 추계 결과에 대해 적용할 심의 기준을 구체화하기 위한 안건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했다.

정 장관은 "지난 1차 회의에서 의사인력 양성 규모 심의 기준을 5가지로 논의한 바 있다"며 "가장 중요한 원칙은 위기에 처한 지역·필수·공공의료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정 장관은 "미래 환경 변화와 함께 시행을 앞두고 있는 지역 의사 양성 및 지원 등에 관한 법률, 국회 통과를 앞두고 있는 필수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특별법 등 앞으로의 정책 변화에 대한 우려도 필요하다"고 했다.

정 장관은 "질 높은 의사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의대 교육의 질적 수준에 대한 고려와 교육 현장의 상황, 교육 현장에 대한 충분한 예측 가능성도 중요한 심의 기준으로 정리했다"며 "충분한 토의를 통해 1차 회의에서 제시된 심의 기준을 한 단계 구체화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sdk19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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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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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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