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 실습기관 평가도 "전 항목 우수"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컴투스의 오케스트라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컴투스위드는 특수교육활동 기여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교육감 감사장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감사장은 경기도 내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에 기여한 기관에 수여된다. 컴투스위드는 문화·예술 기반 특수교육 지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컴투스위드는 게임업계 최초로 장애인 단원들로 구성된 '윈드 오케스트라'를 창단해 활동하고 있다. 윈드 오케스트라는 경기도 내 특수학교 학급을 찾아가 공연을 선보였다. 장애 학생들이 문화와 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기회도 넓혔다.

경기도교육청은 윈드 오케스트라의 공연 활동이 특수학교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장애 예술가들의 사회 활동 참여 사례를 보여주며 장애 인식 개선이라는 교육적·사회적 가치를 전달한 점도 공로로 꼽았다.
컴투스위드는 경기도 내 특수교육 대상자 실습 기관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발달장애인 당사자와 교사, 학부모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현장 평가에서는 근무 환경, 근무지 위치, 직무 형태, 동료 관계, 장애인 편의시설 등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기록했다. 컴투스위드는 실질적인 직업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컴투스위드는 컴투스홀딩스, 컴투스, 컴투스플랫폼 3사가 함께 설립한 오케스트라 형태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이다. 장애인 예술가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공연 활동으로 장애 인식 개선과 문화예술 발전에 나서고 있다.
s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