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16일 오전 6시 27분경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4구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지만 불길을 잡지 못해 오전 8시 49분에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화재는 오후 1시 28분 완전히 진화됐다.


진화 작업에는 소방관, 경찰 등 1,250여 명과 장비 100대가 동원됐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었으나, 주민 250여 명이 긴급 대피했고 약 180명의 이재민이 발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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