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육청 직속기관인 자연과학교육원은 오는 23일도민 100명을 대상으로 '도심 속 달달한 천체관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도심 속 달달한 천체관측'은 연중 10회 진행되는 도민 참여형 과학 체험 프로그램이다.

천체투영실에서 별자리 이야기를 듣고 천체관측소에서는 다양한 천체망원경을 통해 별, 달, 행성 등 밤하늘의 천체를 직접 관측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천체관측소 리모델링 이후 첫 번째로 열리는 관측 프로그램으로도심 속에서도 도민이 쉽고 편안하게 천체 관측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23일을 시작으로 ▲2월 12일 ▲3월 3일 ▲3월 26일 ▲4월 21일 ▲6월 30일 ▲8월 28일 ▲10월 8일 ▲11월 26일 ▲12월 11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되며, 기상 여건에 따라 일정은 변동될 수 있다.
23일 첫 관측회에서는 겨울철 대표 별자리인 쌍둥이자리와 함께 가장 밝게 빛나는 행성 목성을 관측할 수 있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과학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성훈 자연과학교육원장은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과학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17일오전 10시부터 충북자연과학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