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 여주시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경영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청년농업인 농기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역내 청년농업인이 영농에 필요한 농기계를 구입할 경우 구입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실구매가의 50% 이내에서 최대 7500만원까지 지원되며 사업비는 시비 50%, 자부담 50%로 모두 10억원 규모다.
지원 대상은 여주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실경작하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농업인이며 최근 5년 이내 동일·유사 농기계 지원사업 수혜자, 최근 3년 이내 동 사업 포기자, 농업경영체 미등록자 등은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2월 2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하며 신청서, 사업계획서, 견적서,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 홈페이지 '여주소식–고시·공고·입법예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여주시 농정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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