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친화도시 협력 강화 추진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는 다음달 6일까지 '제5기 창원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생활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과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여성친화 관점에서 정책 보완 및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시민 참여형 정책 파트너 조직이다.
시는 시민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행정에 반영해 체감도 높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제5기 시민참여단은 창원시에 주소를 둔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총 100명 내외로 구성된다. 위촉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28년 2월까지 2년간이다. 참가 신청은 이메일, 우편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세부 사항은 창원시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지난 2011년 여성친화도시로 처음 지정된 이후 2025년 세 번째 재지정을 앞두고 있다. 시는 민·관 협력 기반의 여성친화 정책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 여건에 맞는 과제를 발굴하고 실행력을 강화해 왔다.
김정미 여성가족과장은 "시민참여단은 행정과 시민이 함께 정책을 점검하고 미래 방향을 만들어 가는 협력 파트너"라며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뜻을 함께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