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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관악구가 27일 대한민국 민주화의 거목이자 관악의 역사와 함께해온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를 추모하기 위해 구청사 1층 ‘관악청’에 분향소를 마련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고(故) 이해찬 전 총리는 1988년 제13대 총선부터 17대까지 관악구에서만 5선 국회의원을 지내며 20년간 지역 발전을 이끌어왔다. 구는 고인의 ‘정치적 고향’으로서 그 헌신에 보답하고, 빈소 방문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마지막 인사를 전할 수 있도록 이번 분향소를 설치했다. 분향소는 오는 31일(토)까지 5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단, 발인식이 있는 31일(토)의 경우, 발인 일정에 맞춰 분향소 운영 시간이 변경될 수 있다. [사진=관악구청] 2026.01.27 phot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