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및 생활 편의 과제 개선 논의
[함양=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함양군은 군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다음달 초까지 11개 읍·면을 순회하는 '2026년 군민과의 대화'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화는 군정 운영 전반을 군민에게 설명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자리로, 27일 서상면을 시작으로 2월 6일까지 이어진다.
군은 각 읍·면을 방문해 그동안 추진해 온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올해 군정 운영 방향을 설명할 예정이다. 또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 등 군민 의견을 직접 듣고, 이를 향후 군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군은 현장에서 접수된 건의 사항 가운데 군민 안전과 생활 편의와 관련된 과제에 대해서는 관계 부서와 협의해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군민과의 대화 일정은 ▲27일 서상·서하면 ▲28일 지곡·안의면 ▲29일 유림·수동면 ▲2월 3일 병곡·백전면 ▲5일 마천·휴천면 ▲6일 함양읍 순으로 진행된다. 각 회차에는 군정 방향 설명과 함께 자유로운 의견 교환 시간이 이어진다.
진병영 군수는 "군민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살피는 것은 군정의 핵심 과정"이라며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생활과 밀접한 행정 과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