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9일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에 마련된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하며 광주·전남 상생 대통합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전남도 실·국장들과 함께 헌화·분향하고 묵념을 올리며 고인의 민주주의와 균형발전에 대한 헌신을 기렸다.

방명록에는 "이해찬 총리님!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균형발전에 헌신하신 뜻을 이어받아 전남·광주 대통합에 함께하겠습니다"라고 남겨 고인의 정치 철학을 도정의 경로와 연결했다.
전남도는 김 지사의 이번 조문이 고 이해찬 전 총리의 '상생과 통합' 정신을 되새기며 지역 간 협력의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30일 서울대학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를 찾아 조문할 예정이며 31일 국회에서 거행되는 영결식에도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할 계획이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