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수입 209억 원 복지에 재투자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는 2025년 공공여유자금 정기예금 예치율 82.4%를 기록하며 재정 건전성을 강화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5월 여유 공공자금 운용 및 관리 지침을 제정해 자금 운용 기반을 마련하고, 전 부서와 예치율 관리·운용 요령을 공유해 효율적 운용을 이끌어냈다.
결과적으로 정기예금 예치율은 9월 90%를 돌파한 데 이어 연말 기준 전년(80.8%) 대비 1.6%p 상승한 82.4%를 달성했다. 이자수입은 12월 기준 209억 원에 달하며, 일반회계 정기예금액은 전년 대비 11.6% 증가한 4,558억 원, 이자수입은 136억 원으로 집계됐다.
시는 안정적 이자수입을 주민 복지와 지역 개발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고 평가했다.
김종필 기획조정실장은 "상시적·체계적 여유자금 관리를 통해 안정적 재정 운용을 지속하겠다"며 "앞으로도 재정 건전성 유지와 효율적 자금 운용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