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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치노트] '디제이맥스·컴프야2026·네온 어비스 2'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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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네오위즈와 컴투스홀딩스 등 주요 게임사들이 29일 자사 대표 지식재산권(IP)의 대규모 업데이트와 시즌 전환을 통해 이용자 맞이에 나섰다. 

먼저, 네오위즈는 자사 대표 리듬게임 '디제이맥스 리스펙트V'의 새로운 클리어 패스 시즌 18을 업데이트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프리미엄 티켓 구매자를 대상으로 신곡 '데이터모쉬++'를 추가하고, 최상위 난이도인 'SC 패턴' 76종을 새롭게 적용했다. 

'에어 모드'도 전면 개편했다. 이용자가 다양한 콘텐츠를 선택해 즐길 수 있는 방식으로 변화했으며, 캐릭터 '다인'을 활용한 미니게임 '레나타워 복구 작전'과 비주얼 노벨 '디어 다인' 등 IP 기반의 새로운 콘텐츠 2종을 선보인다. 네오위즈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모든 이용자에게 '다인' 마우스 커서를 무료로 제공하며 일주일간 프리미엄 티켓 등을 10%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사진=네오위즈]

컴투스홀딩스는 키우기 RPG '소울 스트라이크'의 글로벌 출시 2주년을 맞아 통합 서버 '월드'를 최초 오픈했다. 신규 및 복귀 이용자들은 기존 서버의 진입 장벽 없이 빠른 성장을 경험할 수 있다. 2주년을 기념해 원하는 신화 스킬 등을 선택해 5각성까지 강화할 수 있는 특별 선물 상자를 지급하며, 요일별 속성에 도전하는 '엘리멘탈 침공전'과 실시간 게임 정보를 제공하는 'AI 라스크 챗봇'을 새롭게 도입했다. 아울러 인기 그룹 QWER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 멤버들의 '교복 스킨'도 공개했다.

컴투스는 KBO 리그 기반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의 타이틀 넘버링을 '2026'으로 교체하며 새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컴프야2026'은 한화 이글스 문동주를 3년 연속 모델로 선정하고 과거와 현역 인기 선수들의 시그니처 카드를 추가했다. '컴프야V26' 역시 구자욱과 김도영을 앞세워 입체감을 높인 로비 화면과 신규 메이저 스킬을 도입하며 게임성을 강화했다. 컴투스는 스프링캠프와 국제대회를 기념한 미션 이벤트를 진행해 이용자들의 성장을 지원한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로그라이크 액션 게임 '네온 어비스 2'의 메이저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에이전트 '캐시'를 선보였다. 캐시는 기존 캐릭터와 차별화된 전략적 전투가 가능한 캐릭터다. 이와 함께 캐릭터 성장 구조를 직관적으로 개편하고 무기 성능을 시험할 수 있는 '트레이닝 센터'를 추가했다. 전작의 보스 '프로메테우스'도 무료 DLC 형태로 다시 등장해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긴장감을 선사한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얼리 액세스 기간 동안 콘텐츠 업데이트를 순차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넷마블]

넷마블은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에 애니메이션 '불꽃 소방대' 콜라보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신라 쿠사카베' 등 신규 SSR 등급 콜라보 영웅 3종이 추가됐으며, 각 캐릭터는 원작의 특징을 살린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이용자들은 이벤트 보스전을 통해 성물 재료와 코스튬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오는 6월까지 이어지는 '777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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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세계선수권 '무결점 우승'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부상을 털어내고 돌아온 세계선수권에서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력으로 3년 만에 정상에 복귀했다.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23일(한국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단식 결승에서 세계 2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를 49분 만에 2-0(21-17 21-14)으로 제압했다. [뉴델리 로이터=뉴스핌] 안세영이 2026 배드민턴 세계선수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일본의 야마구치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6.08.23 wcn05002@newspim.com 이로써 안세영은 한국 선수 최초로 세계선수권 단식 정상에 올랐던 2023년 코펜하겐 대회 이후 3년 만이자 개인 통산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반면 2021·2022·2025년 챔피언 야마구치는 대회 사상 최초 여자단식 4회 우승 도전을 다음으로 미뤘다. 이번 우승은 부상을 딛고 일궈낸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 컸다. 안세영은 지난달 일본오픈에서 왼발 통증으로 기권한 뒤 중국오픈에도 출전하지 않고 재활에 집중했다. 약 한 달의 실전 공백을 안고 세계선수권을 복귀 무대로 선택했지만 우려는 기우였다. 대회 내내 압도적이었다. 안세영은 64강부터 결승까지 6경기를 치르면서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았다. 8강에서는 세계 5위 한웨, 준결승에서는 세계 3위 왕즈이(이상 중국)를 연달아 2-0으로 돌려세웠고 마지막에는 디펜딩 챔피언 야마구치까지 완파했다. 결승에서는 세계 1, 2위의 맞대결답게 초반부터 빠른 랠리가 이어졌다. 안세영은 1게임 7-7에서 연속 득점으로 주도권을 가져왔지만 야마구치의 반격도 거셌다. 15-15 이후 팽팽한 승부가 이어졌고 17-17까지 좀처럼 승부가 갈리지 않았다. [뉴델리 로이터=뉴스핌] 안세영이 2026 배드민턴 세계선수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일본의 야마구치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6.08.23 wcn05002@newspim.com 승부처에서 안세영의 집중력이 빛났다. 끈질긴 수비로 야마구치의 공격을 받아낸 뒤 날카로운 대각 공격을 앞세워 4점을 연속으로 쓸어 담으며 21-17로 첫 게임을 가져왔다. 2게임에서는 야마구치가 먼저 3-0으로 치고 나갔다. 하지만 안세영은 서두르지 않았다. 차근차근 격차를 좁힌 뒤 7-7에서 내리 4점을 뽑아 11-7로 인터벌을 맞았다. 야마구치가 11-10까지 따라붙었지만 안세영은 다시 기어를 올렸다.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상대 범실을 끌어냈고, 코트 구석을 찌르는 공격으로 16-11까지 달아났다. 긴 랠리에서도 안세영이 한 수 위였다. 30차례 넘게 셔틀콕이 오가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한 뒤 절묘한 드롭샷으로 득점을 만들어내며 야마구치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결국 20-14로 매치포인트를 만든 안세영은 상대 범실로 마지막 점수를 따내며 두 팔을 번쩍 들었다. [뉴델리 로이터=뉴스핌] 안세영이 2026 배드민턴 세계선수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일본의 야마구치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6.08.23 wcn05002@newspim.com 이번 승리로 안세영은 야마구치와 통산 상대 전적에서도 20승 15패로 우위를 이어갔다. 특히 최근 맞대결에서는 6연승을 질주했다. 올해 싱가포르오픈과 인도네시아오픈에 이어 세계선수권 결승에서도 야마구치를 꺾으며 확실한 천적 관계를 구축했다. 한국 배드민턴에는 겹경사였다. 앞서 열린 여자복식 결승에서는 이소희-백하나(이상 인천국제공항)가 세계 1위 류성수-탄닝(중국)을 2-0(21-15 21-15)으로 제압하며 1995년 길영아-장혜옥 이후 31년 만에 한국에 여자복식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안겼다. 이소희-백하나가 31년의 숙원을 풀고, 안세영이 세계 최강의 자리를 되찾으면서 한국 배드민턴은 뉴델리에서 금메달 2개를 수확하는 최고의 하루를 완성했다. wcn05002@newspim.com 2026-08-23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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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 36도 폭염, 남부 소나기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24일은 전국 곳곳에 발효된 폭염 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오후부터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최대 50㎜ 소나기가 내리겠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 오후에는 충남남동내륙·충북남부·제주도에,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경기북동부·강원중·북부내륙·전북내륙·전남권·대구·경북남부내륙·경남서부내륙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창천문화공원에서 시민들이 쿨링포그 앞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예상 강수량은 경기북동부·강원중·북부내륙과 제주도 5~20㎜, 충남남동내륙과 충북남부 5~40㎜, 광주·전남·전북내륙과 대구·경북남부내륙·경남서부내륙 5~50㎜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로 예상된다. ▲서울 25도 ▲인천 26도 ▲수원 25도 ▲춘천 23도 ▲강릉 26도 ▲청주 25도 ▲대전 25도 ▲전주 25도 ▲광주 24도 ▲대구 24도 ▲부산 26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1~36도로 예상된다. ▲서울 33도 ▲인천 31도 ▲수원 33도 ▲춘천 33도 ▲강릉 34도 ▲청주 33도 ▲대전 34도 ▲전주 35도 ▲광주 35도 ▲대구 35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1.0m, 남해 앞바다 0.5~1.5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24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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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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