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진 "헌법교육은 민주시민교육 핵심…우수사례 확산 협력"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교육부는 최교진 장관이 학교 현장의 헌법교육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고 30일 밝혔다.
최 장관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 조원철 법제처장, 지성수 헌법재판연구원장은 이날 서울정부청사에서 학교 현장 헌법교육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가 이날 발표하는 '2026년 민주시민교육 추진계획'의 후속 조치 성격으로, 학교에서 헌법 기반 민주시민교육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부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관계기관과 협력해 헌법교육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는 협약을 계기로 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한 헌법교육을 보다 체계화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해 학교 현장의 교육 품질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최 장관은 "헌법은 민주시민으로서 지향해야 하는 가치와 판단 및 행동의 기준을 알려주는 민주공동체의 기본 약속이므로, 헌법교육은 민주시민교육의 핵심"이라며 "앞으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소통하면서 학교 현장의 헌법교육이 활발히 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교육부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해 학교 현장에서 양질의 헌법교육이 이뤄지도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