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 국회의원회관에서 공식 영결식 거행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베트남 공무 출장 중 별세한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영결식이 31일 오전 엄숙하게 거행된다.
31일 정치권과 정부에 따르면 기관장·사회장으로 치러진 고인의 영결식은 이날 오전 6시 30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발인 절차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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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오전 7시 20분께 서울 장충동 민주평통 사무실과 오전 8시 20분께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노제를 지낸다.
공식 영결식은 오전 9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고인은 이후 장지로 예정된 세종 은하수공원으로 이동해 오후 3시 30분께 안장될 예정이다.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인의 빈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한 여야 정치인들과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조문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27일 저녁 김혜경 여사와 함께 조문하며 이 전 총리 영전에 직접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추서했다.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