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 대표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가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주관 '2026년 농축산물 할인지원' 사업에 7년 연속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전국 광역지자체 온라인 쇼핑몰 중 남도장터가 유일하게 선정되어, 전남 농어가에 아낌없는 지원을 할 수 있게 됐다.

농축산물 할인지원 사업은 장바구니 물가부담 경감을 위해 국산 신선 농축산물 할인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가장 일반적이고 대중적인 품목에 한하여 생산자 공급가 보장과 소비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남도장터는 설 명절 기간(2월 2~16일) 동안 1인당 최대 2만 원 한도 내에서 ▲배추 ▲무 ▲포도 ▲감귤(만감류) ▲소 ▲돼지 ▲닭 ▲계란 등 최대 30% 즉시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남도장터는 '농축산물 지원사업'에 지원이 제외된 수산물도 '대한민국 수산대전'을 통해 20% 할인 지원함으로써 소외되는 업체를 최소화하며, 다른 상품 또한 저렴한 가격으로 고객에 제공하고자 힘쓰고 있다.
김경호 대표이사는 "남도장터가 지역민을 위한 공공형 종합 유통 플랫폼 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는 점에서 7년 연속 공모사업 선정은 큰 의미를 가진다"며 "이번 설을 시작으로 지역 생산자의 소득 안정 지원이 힘씀과 동시에 소비자 물가 안정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