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뉴스핌] 김시아 기자 = 전남 완도군이 저소득층 주거안정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손을 잡았다.
완도군은 LH 광주전남지역본부와 '주거급여 수급자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총사업비 8억원을 투입해 주택 노후도에 따라 84가구를 차등 지원하는 내용이다.
군은 LH에 통보된 174가구를 대상으로 수급 자격, 실제 거주 여부, 장애인 가구 포함 여부 등을 종합 검토해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완도군은 예산 부담과 함께 주민 대상 안내 및 행정 지원을 맡고, LH는 공사 발주와 감독 등 사업 수행을 담당한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저소득층의 주거비 부담 경감과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LH와 협력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saasa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