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송경태 전남화물협회 이사장이 2선 연임에 성공했다. 임기는 오는 2030년 1월까지다.
전남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는 광주 상무지구 홀리데이인 광주호텔 연회장에서 제72기 정기총회를 열고 제30대 임원 선출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총회에선 이사장 1명, 부이사장 3명, 이사 18명, 감사 2명이 선임됐으며 경쟁 입후보가 없어 무투표 방식으로 추대됐다.
송 이사장은 "지난 3년 동안 업권 보호와 업권 신장을 위해 국토부와 국회 그리고 유관기간 등을 방문해 화물운송업을 위협하는 법안 저지를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해 주신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회원이 믿고 맡겨주신 업권 지킴이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회원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회원이 근심 걱정 없이 운수사업을 편하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총회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최남규 전라남도 교통행정과장, 최광식 전국화물연합회장, 최무진 광주화물협회 이사장, 이완식 대구화물협회 이사장, 임영수 세종화물협회 이사장, 부인석 제주화물협회 이사장, 김행섭 한국교통안전공단광주전남본부장, 이병희 전남교통연수원 원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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