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데카트론(DECATHLON)이 프랑스 본사의 리브랜딩을 통해 새롭게 탄생한 '올 뉴 킵런(All New KIPRUN)'을 국내에 처음으로 공개하며, 그 첫 번째 야심작인 러닝화 '킵라이드 맥스(KIPRIDE MAX)'를 출시한다.

이번 리브랜딩은 기존 킵런 로고에서 'K'를 시각적으로 더욱 강조하여 브랜드의 역동적인 변화를 상징화했다. 특히 러너들이 자신의 러닝 스타일과 목적에 맞춰 최적의 제품을 직관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카테고리별 명칭을 전면 재정비했다. 새롭게 개편된 라인업 중 '킵라이드 맥스'는 독보적인 쿠셔닝과 부드러운 착화감에 특화된 모델로, 일상에서 최고의 편안함을 지향하는 러너들을 공략한다.
'킵라이드 맥스'는 "쿠션 위를 뛰는 즐거움"을 구현하기 위해 데카트론의 최신 기술력을 집약했다. 새롭게 개발된 'SOFTECH+' 미드솔이 적용된 42mm 풀스택 구조는 이전 모델 대비 쿠셔닝 성능을 34% 향상시켰다. 여기에 2mm 높이의 SCF MTPU 소재 풋베드와 5mm 인솔을 결합하여, 발을 넣는 순간부터 느껴지는 극강의 부드러움을 완성했다. 수치상으로도 기존 모델(KS900.2) 대비 에너지 반환율을 25% 끌어올려 탄력 있는 쿠셔닝을 제공하면서도 무게는 오히려 6% 경량화했다.
어퍼(Upper) 설계 또한 착화감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워프 니트(Warp Knitting) 공법의 스트레치 엔지니어드 메쉬가 발 모양에 맞춰 유연하게 밀착되며, 360° 칼라와 설포의 도톰한 패딩 구조는 발목을 부드럽게 감싸 주어 장시간 착용 시에도 압박감 없는 편안함을 유지한다. 데카트론은 이러한 프리미엄급 성능을 갖추고도 14만 90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대를 유지하며 브랜드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데카트론 관계자는 "이번 리브랜딩은 단순히 로고의 변화를 넘어 러너들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라며,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킵라이드 맥스'는 킵런이 지향하는 기술적 진화와 부드러운 쿠셔닝의 정점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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