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국 초등 축구 유망주들이 '2026 강진청자배 초등 축구 동계 페스티벌'을 통해 강진에서 열전을 벌인다.
강진군은 오는 6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강진종합운동장과 청자구장에서 '2026 강진청자배 초등 축구 동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남축구협회가 주관하고 강진군이 후원하는 전국 규모 유소년 축구대회로 총 64개 팀 1500명 규모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군은 참가 선수 1명당 학부모 등 동반 방문객 증가로 2배 이상의 지역 체류 인구 효과가 예상되며 '강진 반값여행' 프로그램과 연계해 지역 관광·소비 확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경기는 강진종합운동장과 청자2구장에서 열리며 청자1구장은 연습구장으로 운영된다. 선수단 전원은 관내 숙박시설을 이용하며 7일간 약 1500여 명이 체류할 예정이다. 군은 이로 인한 생활인구 유입이 약 1만 500명에 달하고 숙박·식음료·관광 소비를 합산해 약 10억 8000만 원 규모의 지역경제 효과를 전망하고 있다.
'강진 반값여행'은 강진 방문객이 지역 내 소비액의 50%를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개인은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팀은 최대 20만 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대회 전 시설 점검과 안전 조치를 철저히 해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강진을 찾은 방문객들이 반값여행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