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강진군 칠량면은 복지회관 게이트볼장에서 '2026년 칠량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157명이 참여했으며 강진원 강진군수와 서순선 강진군의회 의장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행사는 여가강사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제1부 발대식과 제2부 안전 직무교육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제1부 발대식에서는 참여 어르신들의 '우리의 다짐' 낭독과 인사 말씀, 퍼포먼스 등을 통해 사업 참여에 대한 각오를 다졌으며, 제2부에서는 보건소와 칠량면 복지팀장이 직무교육과 안전교육을 실시해 현장 활동 시 안전사고 예방과 역할 이해를 도왔다.
2026년 칠량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경로당 회계도우미(36명) ▲경로당 배식도우미(44명) ▲공공시설 환경정비(9명) ▲여가활동 강사파견(4명)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75명) ▲어르신 생활안전지킴이(29명) 등 총 6개 사업으로 구성돼 있으며,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공익 증진을 목표로 운영된다.
강진원 군수는 "노인일자리는 소득 보전뿐 아니라 삶의 활력과 소속감을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성남 칠량면장은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참여 어르신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에 임하시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체계적인 사업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노인일자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