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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개발공사, 목포에 '친환경선박 시험시설'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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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억 투입...차세대 선박 기술 상용화 기반 마련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개발공사는 목포시 용해동에서 '친환경선박 연구지원 인프라 구축사업' 준공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친환경선박 시험시설은 해양수산부 산하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로부터 위탁받아 2021년부터 추진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363억 원이 투입됐다. 목포시 용해동 일원에 연면적 7898㎡ 규모로 연구동·복지동·시험동 등 6개 동이 조성됐다.

친환경선박 시험시설 전경. [사진=전남개발공사] 2026.02.06 ej7648@newspim.com

이 시설은 친환경 연료와 배터리를 사용하는 차세대 선박을 실제 해상 운항 전 육상에서 시험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연구시험 인프라로, 기술 상용화와 해외 수출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던 조선·해운 기업의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전기추진 시스템과 친환경 연료 기자재의 성능을 실험할 수 있어 국제 환경규제에 선제 대응이 가능하다는 평가다.

준공검사는 구조·설비·소방·전기 등 전 분야에 걸친 합동점검으로 진행됐으며 화재 안전과 유지관리 계획에 대한 점검도 강화됐다.

전남개발공사는 이번 인프라 구축으로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의 유치가 본격화되고 전문 인력 수요 증가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공사가 친환경선박 산업의 실질적 거점을 완성했다"며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와 협력해 시설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지속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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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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