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경찰이 중국 공안과 보이스피싱 범죄 공조와 국외도피사범 검거 협력을 강화한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9일 박성주 국가수사본부장이 이날부터 11일까지 중국 공안부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앞서 경찰청은 지난해 10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를 계기로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서 중국 공안부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국가수사본부장 중국 방문은 업무협약 후속 조치 이행을 위해 이뤄졌다. 양 기관은 ▲보이스피싱 범죄 정보공유 ▲범죄수익 추적 ▲국외도피사범 검거 등 실질적인 공조수사 방안도 논의한다.
국가수사본부는 범정부 초국가 범죄 특별대응 TF를 중심으로 국제협력, 범행수단 차단 등 엄정 수사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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