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30분 생활권 완성 및 경제 중심화 목표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서태경 부산 사상구청장 출마예정자가 부전~마산 복선전철의 조속 개통을 촉구했다.

서 출마예정자는 9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전~마산 복선전철은 사상 경제지도를 바꿀 핵심 사업이자 부울경 행정통합의 관문이 될 것"이라며 "대통령의 결단이 현장 성과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2020년 하저터널 붕괴 사고 이후 6년째 멈춰 선 철길은 사상구민에게 단순한 교통 불편을 넘어 지역경제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일 '선 개통 후 정산' 원칙을 지시한 만큼 국토교통부가 속도감 있게 후속 조치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정 메커니즘을 이해한 실무 경험과 국회 예산 과정의 실전 경험을 살려 중앙정부와 협력하겠다"며 "사상역을 중심으로 부울경 30분 생활권을 완성하고 인근 상권의 활력 회복에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서 출마예정자는 "사상에는 중앙의 문법을 알고 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실질적 행정 리더가 필요하다"며 "부전~마산선의 조속 개통으로 사상이 서부산의 끝이 아닌 광역경제권의 중심으로 거듭나게 하겠다"고 덧붙였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