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2월11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AGL 에너지(AGL Energy Ltd.)가 시장 전망을 웃돌았다는 평가를 받은 반기 실적을 발표한 뒤 주가가 사상 최대 폭으로 상승했다.
호주 최대 전력 발전사인 AGL의 주가는 수요일 시드니 증시에서 12% 급등해 2006년 상장 이후 가장 큰 일일 상승률을 기록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12월까지 6개월 동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9% 감소했고, 세후 기준 기저 이익(underlying profit after tax)은 6.4% 줄었지만, 발전소 가동률 개선과 견조한 배터리 성능이 시장 변동성 약화를 상당 부분 상쇄했다.
RBC 캐피털 마켓 애널리스트 고든 램지는 노트에서 AGL이 "핵심 재무 및 운영 지표 전반에서 강한 실적을 보여줬으며, 이는 RBC와 컨센서스 추정치를 상회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AGL은 또 별도 공지를 통해 자사의 통신 부문 고객 계약을 오지 브로드밴드(Aussie Broadband Ltd.)에 1억1500만호주달러(미화 약 8,180만달러) 상당의 주식 대가로 넘기는 구속력 있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2027년 6월 종료되는 회계연도까지 순영업비를 5000만호주달러 감축한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AGL의 데미언 닉스 최고경영자(CEO)는 인터뷰에서 "이번 결정은 사업 구조를 단순화하고 에너지 전환에 더욱 집중하기 위한 것"이라며 "동시에 AGL 브랜드를 통해 고객에게 좋은 상품을 계속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