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애큐온캐피탈과 애큐온저축은행은 지난 11일 서울 노원구 다운복지관에서 지역 내 소외 이웃을 위한 '설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을 맞아 지역 내 재가 장애인 가정과 명절의 온기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추운 날씨에도 모두가 따뜻하고 든든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이날 행사에는 애큐온 임직원과 지역사회 주민 봉사자, 다운복지관 직원 등 총 4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오색전, 김치전, 동태전 등의 설 명절 음식으로 구성한 나눔 키트 100여 개를 준비했다. 이후 재가 장애인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음식 키트를 전달하고, 새해 인사와 함께 안부를 살폈다.
행사와 함께 기부금 전달식도 진행됐다. 전달식에는 애큐온캐피탈 Customer Care실 이웅수 실장, 길광하 사회책임운영위원장, 애큐온저축은행 강신자 사회책임운영위원장, 다운복지관 김인숙 관장이 참석했다. 애큐온캐피탈과 애큐온저축은행은 풍성한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총 12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애큐온캐피탈과 애큐온저축은행은 2018년 다운복지관과 협약 체결 후 2019년부터 매년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나눔 행사를 지속해 오고 있다. 특히 2023년 추석부터는 지역 주민들이 행사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협력 기반의 사회책임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웅수 애큐온캐피탈 Customer Care실장은 "이번 음식 나눔 행사를 통해 이웃들과 2026년 첫 명절의 정을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애큐온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책임활동을 통해 이웃과의 나눔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억 애큐온저축은행 HR부문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진행된 이번 행사가 지역사회 소외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하는 금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활동을 꾸준히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