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설 연휴 기간 광주지역에서 중요 범죄 신고가 작년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 기간(5일) 일평균 112 신고는 작년에 비해 0.7%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폭력과 사기 신고는 각각 36.9%, 16.7%씩 감소했으나, 중요 범죄 신고는 4.3% 증가했다.

지난 15일 낮 12시 32분쯤에는 동구 계림동에서 흉기 위협 사건 신고(살인미수 혐의)를 접수하고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이 밖에 은행 측으로부터 위조 지폐 유통 신고를 받고 도주한 피혐의자를 검거했다.
또 주거지에서 번개탄을 피워 극단적 선택을 하려는 시도를 막았다. 요구조자는 평소 우울증과 공황 장애를 앓아 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교통 분야에선 주요 도로 및 혼잡 구간을 중심으로 예방 활동을 강화한 결과 사고는 8.8%, 부상자는 21.4% 각각 감소했다.
광주경찰청은 "선제적⋅예방적 치안 활동을 통해 설 연휴 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었던 만큼, 앞으로도 안전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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