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 농업기술센터가 다양한 우리 쌀·밀 활용 교육의 일환으로 떡디저트 만들기와 쌀베이킹 교육을 운영한다.
5일 센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우리 쌀과 밀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다양한 활용법을 배우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으며, 3월에는 떡디저트, 4월에는 쌀베이킹 교육이 진행된다.

떡디저트 교육은 3월 19일부터 31일까지 수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씩 총 8회 운영된다. 1일 12명씩 총 96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백설기, 바람떡, 찹쌀떡, 떡케이크 가운데 한 가지를 선택해 체험하게 된다. 백설기 과정은 신규 신청자에 한해 접수하고, 그 외 과정은 기존 수강생도 신청 가능하다.
쌀베이킹 교육은 4월 6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30분 동안 총 8회 진행된다. 1일 24명씩 총 96명이 참여하며, 쌀식빵과 쌀파운드케이크 만들기 과정을 운영한다. 쌀베이킹은 1인 2회 참여하는 코스 과정으로 구성됐다.
떡디저트 교육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10일까지, 쌀베이킹 교육은 3월 23일부터 30일까지 각각 8일간이다. 신청은 네이버폼(QR)을 통해 가능하며,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해도 된다.
박현주 동해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날로 높아지는 가공 교육에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을 계획했다"며 "다양한 우리 쌀과 밀의 활용 교육을 통해 쌀 소비 촉진을 위한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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