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춘숙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장 예비후보가 23일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 현 시정을 독선 불통 리틀 윤석열식으로 비판하며 4대 비전을 제시했다.
- 반도체 클러스터 테크노밸리 교통혁명 통합돌봄 등으로 용인 도약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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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정춘숙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장 예비후보가 23일 오전 용인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 예비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실용주의를 바탕으로 용인의 품격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현 용인시정을 "독선과 불통, 화려한 겉치레만 찾는 '리틀 윤석열'식 행정"이라고 규정하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는 "경기도의 중심이자 110만 특례시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지금 용인은 길을 잃었다"며 "시정 소식지조차 시장 개인 홍보 수단처럼 쓰며 혈세를 낭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 예비후보는 "용인시장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연습하는 자리가 아니다"라며 "선거철마다 이 지역 저 지역 기웃거리는 '선거철 유목민'이나, 이제 막 걸음마를 떼는 '미숙한 정치인'에게 110만 거대 특례시의 운명을 맡길 수는 없다"고 직격했다.
그는 재선 국회의원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여성가족위원장 등을 지낸 경험을 언급하며 "대한민국의 정책과 예산의 물줄기를 잡아본 경험의 준비된 시장 후보"라고 강조했다.
정 예비후보는 용인의 구조적 도약을 위한 4대 핵심 비전을 제시했다.
반도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배후도시와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구축하고 '수지-기흥 테크노밸리'를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
이어 GTX-A 지선의 반도체 노선 연계, SRT 구성역 정차, 동백~신봉 도시철도 및 용인선 연장 등을 포함한 '3축 초광역 철도망' 구축과 버스 완전공영제 단계적 도입을 통해 '교통혁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300병상 규모의 공공의료원과 시립 요양원 건립을 추진하고 노인·아동·장애인 돌봄을 통합한 '용인형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정 예비후보는 "독선과 불통의 시장에게 다시 용인을 맡길 수는 없다"며 "이길 줄 아는 후보, 일할 줄 아는 시장이 필요하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저는 이미 이상일 시장을 상대로 승리해 본 경험이 있는 유일한 필승카드"며 "중앙정치에서 검증된 강력한 추진력으로 시민의 꿈이 구체적인 현실이 되는 용인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serar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