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밀양시가 9일 봄 시즌 청년 아르바이트를 도입했다.
- 총 26명 모집하며 10일부터 19일 온라인 접수한다.
- 27일부터 5월 29일까지 실무 경험을 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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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역 청년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봄 시즌 청년 아르바이트를 새롭게 도입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하계에 집중됐던 기존 아르바이트 제도를 봄철까지 확대 개편한 것으로 청년들에게 공공부문 현장 경험을 제공해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모집 인원은 총 26명이며 접수는 10일부터 19일까지 밀양시 대표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밀양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으로 올해 동계 아르바이트 참여자는 중복 지원이 제한된다.
선발은 오는 21일 무작위 전산 추첨으로 이루어진다. 시는 공정성을 위해 지원자 현장 참관을 허용하며 근무지는 희망 지역을 우선 반영하되, 경쟁률이 높은 지역은 추첨으로 최종 배정한다. 결과는 추첨 당일 시 누리집 새소식란에 공지된다.
선발된 청년들은 오는 27일부터 5월 29일까지 약 한 달간 시청 및 산하기관 등 16곳에서 행정·민원 등 실무를 지원하며 현장 경험을 쌓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미취업 청년들의 사회 진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 맞춤형 일자리 발굴을 지속해 지역 인재 육성의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